버섯재배에 핵심요소로 온도, 습도, 빛, 기류, CO2농도관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요소로 버섯의 생육단계별, 주야시간대별, 생산주기별, 계절별 차등관리가 건강한 버섯생산에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사의 AI기반 스마트팜기술은 무인운전 무인제어기술로 저탄소 저비용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고소득을 보장할 것입니다.
미래냉열산업은 실제 ‘버섯재배환경 연구동’을 운영하며 버섯의 생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내 버섯재배시 버섯의 생육단계별 환경제어가 필요하나 여기서 온도관리이상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버섯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균류에서 시작한 것으로 이들 균류는 저온에서는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반면 고온 30℃이상에서는 사멸하는 경우가 많아 식용버섯의 인공재배시 최적의 생육온도관리가 중요하다.
버섯생육에 온도관리이상으로 환기설비 CO2농도관리가 중요하다. 보통 재배사내 포집된 이산화탄소 CO2는
비중44g/mol, 공기 비중28.8g/mol 보다 비중이 무거워 바닥에 모이고, 상부는 비교적 산소함량이 높으
므로 환기시에는 상부에서 신선공기를 공급하고 하부에서 배출해야한다.
버섯배지를 생산하는 배지공장에서 버섯균을 배양하는 기간은 버섯품종에따라 다르다. 보통 느타리버섯 팽이
버섯은 1개월, 표고버섯은 품종에따라 4개월에서 5개월까지 배양기간이 비교적 길다. 배양실이나 생육실에
서 관리되는 배지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이상으로 적은금액이 아니다.
식용버섯의 인공재배기술에서 버섯생육에 최적의 습도유지방법으로 공기중 습도를 높게 유지하여 버섯표면의
건조를 막는 것이다. 품종에 따라 높은 습도를 유지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나 표고버섯처럼 배지에서 버섯이
발생하여 생육중에는 저습을 유지해야 하는경우도 있어 모든 버섯이 습도를 높게 유지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버섯집을 주문하고 택배로받아 원하는 버섯을 집에서 키워먹을 수 있는데 이게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요리할 때 즉석에서 버섯을 채취하여 사용하므로 싱싱하고 깔끔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여러모로 인기가 많다.
